[아이러브캐릭터] 4월호 > ARTICLES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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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앵그리버드 아일랜드’는 기존의 캐주얼 게임이 아닌 모바일 어드벤처 SNG(소셜네트워크게임)로 기존 SNG의 채집, 건축, 생산 요소와 함께 

주변을 탐험하는 모험, 전투, 던전 등의 콘텐츠도 갖추고 있다. 또 한정된 마을 안에서만 모든 활동이 이루어지는 기존의 SNG를 탈피, 마을 밖 다채로운 콘셉트의 월드로 나가 자원을 채취하고 탐험을 즐기는 이동수단으로 ‘카트’라는 차별화된 콘텐츠도 추가되어 움직임이 아기자기한 수십 종의 카트를 수집하고 꾸며 나가는 즐거움을 제공한다.

앵그리버드 아일랜드는 3월 초 국내 안드로이드 이용자를 대상으로 모바일게임 ‘앵그리버드 아일랜드’의 비공개 테스트(CBT)를 시작했으며 

귀여운 그래픽, 탄탄한 스토리와 더불어 다양한 이벤트까지 진행되어 앵그리버드 게임 팬들의 사랑과 관심을 다시 받고 있다.

1-2. 귀엽고 사랑스러운 해츨링 친구들은 Angry Birds Blues 애니메이션으로 만나보세요!

2-1. 비틀즈, 그 전설이 시작된 곳 <캐번클럽>

㈜비엠지글로벌의 새로운 브랜드 캐번클럽(Cavern Club)은 영국 팝 뮤직의 요람으 로서, 비틀즈(Beatles) 음악의 정체성이 형성 된 곳, 

라이브 음악의 정착지로 기인하여 리버풀의 손에 꼽히는 투어 장소에서 전 세계의 명소로 확장해 나가고 있는 문화 컨텐츠이다.

70년의 역사를 지닌 캐번클럽은 세 개의 장소 – 캐번클럽, 캐번 라이브 라운지 그리고 캐번 펍- 으로 구분되며,

비틀즈의 유산이 된 쇼케이스장일 뿐만 아니라 새로 떠오르고 생겨나는 밴드와 아티스트들의 공연 장소로써,

롤링스톤즈 (The Rolling Stones), 후 (The Who) 그리고 퀸 (Queen) 등 모던 팝을 선도한 유명인들을 배출한 유럽 대중문화의 아이콘으로 자리 잡고 있다

전설의 영혼들을 떠올리게 하는 캐번클럽에서 영감을 받고, 실제 캐번클럽에서 공연한 예술가들의 컨텐츠를 사용할 수 있는 독특한 브랜드로서,

캐번클럽은 대중음악의 암시적인 힘이 깃들어있는 진정한 문화 컨텐츠 브랜드이며,

영국에 대한 문화적 이미지를 제공하는 몇 안 되는 브랜드 중 하나이다. 캐번클럽은 살아있는 위대한 역사적 랜드마크이다.

2-2. <캐번클럽>, 한국에서 사업 시작

㈜비엠지글로벌은 캐번클럽의 레트로 스타일, 모던 빈티지 라인을 활용한 의류 및 제반 패션상품과 침장, 주방 등

라이프스타일 상품의 라이선스 사업을 전개하는 한편, 영국 리버풀 캐번클럽을 그대로 국내에 옮겨 놓는

라이브라운지 및 바(bar)의 프랜차이즈 사업을 동시에 진행할 예정이다.

캐번클럽 홈페이지 : https://www.cavernclub.org/